안녕하세요. DoubleJ입니다. 👨💻
지난번 맥미니 M4로 데스크 셋업을 업그레이드했다는 글을 올렸었죠. 장비가 빨라지니 코딩 속도는 올라갔는데,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허리'입니다.
하루 10시간 넘게 앉아서 모니터를 보는데, 기존에 쓰던 저렴한 의자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제 허리도 같이 비명을...)
🖥️ [이전 글] 맥미니 M4 하이엔드 셋업 보러가기
AI 자동화 수익을 2배로 만드는 튜닝 리포트
1. 개발자의 꿈: 허먼밀러 에어론?
성공한 개발자의 상징, 허먼밀러 에어론(Herman Miller Aeron). 저도 당연히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200만 원입니다. 맥미니 M4 Pro 칩셋 모델 한 대 가격이죠.
아무리 허리가 중요해도, 의자에 200을 태우는 건 '가성비'를 따지는 제 철학에 맞지 않았습니다. (아직은요😅)
2. 현실적인 타협: 시디즈 T50 Air
그래서 찾은 대안이 '한국판 허먼밀러'라 불리는 시디즈 T50 Air입니다. 제가 이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if (budget < 500000) {
select = "Sidiz T50 Air";
}
reason_1 = "Full Mesh (엉덩이 땀 안참)";
reason_2 = "Tilting (누워서 넷플릭스 가능)";
reason_3 = "AS (국내 브랜드의 장점)";

✅ 장점: 엉덩이가 숨을 쉰다
개발자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여름에 가죽 의자 앉으면 엉덩이에 땀 차는 그 찝찝함.
풀 메쉬(Full Mesh) 소재라 통기성이 미쳤습니다. 선풍기 틀면 엉덩이까지 바람이 들어옵니다.
✅ 단점: 요추 지지대 호불호
허리를 받쳐주는 '요추 지지대'가 있는데, 이게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립니다. 저는 딱딱하게 받쳐줘서 자세가 교정되는 느낌이라 좋았는데, 너무 강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3. 결론: 장비빨은 의자부터다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다 중요하지만, 결국 내 몸을 지탱하는 건 의자입니다.
허리 수술비 500만 원 깨지기 전에, 30만 원으로 미리 예방한다고 생각하면 최고의 ROI(투자 수익률)입니다.
혹시 허먼밀러랑 시디즈 사이에서 고민 중이신가요?
두 의자의 스펙 차이와 가격 대비 성능을 적나라하게 비교해 둔 자료를 공유합니다. 구매 전에 꼭 확인하세요.
200만 원 vs 30만 원, 정말 돈값 할까? (상세 스펙 비교)
이상, 허리가 튼튼해야 코드도 잘 짜진다고 믿는 DoubleJ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