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라잇짐(AllRight Gym)
2026년 1월, 대한민국 피트니스계를 뒤흔들고 있는 키워드는 단연 '올라잇짐'입니다. 보디빌딩 팬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헬스장 오픈 소식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적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요.

IFBB 프로 박재훈 선수가 "내 모든 열정과 철학을 갈아 넣었다"고 공언하며 준비한 이곳. 왜 사람들이 오픈 전부터 "헬스장이 아니라 박물관이다"라고 극찬하는지, 그 압도적인 시설과 디테일을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1. "서울에는 이런 공간이 없다" 2,000평급 개방감
박재훈 선수가 서울 강남을 포기하고 수원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공간'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원한 것은 미국 헬스장 특유의 높은 층고와 광활한 개방감이었습니다.

- 압도적 규모: 실사용 면적만 약 800평에 달하며, 높은 층고 덕분에 체감 평수는 2,000평 이상으로 느껴집니다.
- 쾌적한 환경: 이 넓은 공간을 커버하기 위해 시스템 에어컨만 40대를 설치했습니다. 전기세만 월 1,500만 원 이상 예상될 정도로 공기 질과 온도 관리에 진심입니다.
- 공간 분리: 센터는 크게 어두운 조명의 '하드코어 존'과 밝은 우드톤의 '노말 존'으로 나뉩니다.

2. 머신 덕후들의 성지: "오피셜 브랜드만 7개"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운동 기구(머신) 정보입니다. 올라잇짐은 특정 브랜드 하나로만 도배된 일반적인 센터와 차원이 다릅니다. 박재훈 선수가 직접 선별한 총 200여 대의 머신이 전량 '신품'으로 입고되었습니다.

- 오피셜 센터 타이틀: 왓슨(Watson), 파나타(Panatta), 해머스트렝스, 짐80(Gym80) 등 7개 이상의 명품 브랜드 공식 센터 인증을 받았습니다.
- 부위별 믹스 매치: 예를 들어 어깨 운동을 한다면, 단순히 한 브랜드의 기구만 쓰는 게 아니라 각 브랜드별 최고의 어깨 머신을 모두 써볼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 프리웨이트 존 디테일: 덤벨 랙과 벤치 간격이 매우 넓어, 데드리프트나 바벨 로우 같은 큰 동작도 눈치 보지 않고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초보자 배려: 바벨 랙의 세이프티 높이 조절이 세밀하여 초보자도 안전하게 고중량 세팅이 가능합니다.
3. "호텔 사우나급" 샤워실과 디테일한 편의시설
운동만 잘 된다고 끝이 아닙니다. 박재훈 선수는 운동 전후의 경험까지 설계했습니다. 특히 샤워실과 스트레칭 존의 구조는 기존 헬스장의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했습니다.

🚿 프라이빗 개별 샤워실 & 파우더룸
공용으로 다 벗고 씻는 목욕탕 스타일이 아닙니다. 문이 달린 개별 샤워 부스가 있고, 그 안에 개별 파우더룸까지 딸려 있습니다.
내 로션, 왁스 등을 펼쳐놓고 씻은 뒤, 안에서 다 바르고 옷까지 입고 나올 수 있는 완벽한 프라이빗 구조입니다.
🧘♀️ 눈치 안 보는 '개별 스트레칭 존'
보통 헬스장 스트레칭 존은 매트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민망할 때가 많죠. 올라잇짐은 유리 칸막이로 공간을 아예 분리했습니다. 각 칸마다 폼롤러, 마사지건 등이 비치되어 있어 혼자만의 공간에서 몸을 풀 수 있습니다.
📷 포징룸 & 굿즈몰 & 카페테리아
- 대형 포징룸: 일반 헬스장의 2배 크기이며, 거울 각도가 무릎·골반 정렬을 체크하기 좋게 설계되었습니다.
- 굿즈몰 & 포토존: 박재훈 선수의 브랜드 굿즈를 구매할 수 있고, 그의 트로피와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카페테리아: 운동 후 식단(단백질)과 업무를 볼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갖췄습니다.
4. 일일권 5만 원? 가격 정책과 위치 선정의 비밀
올라잇짐의 일일권 가격은 약 50,000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너무 비싼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이는 단순한 이용료가 아닌 '박물관 입장료' 개념으로 해석됩니다.

- 압도적 가치: 수십억 원대의 하이엔드 머신을 체험하고, 박재훈이라는 아이콘과 같은 공간에서 운동하는 비용입니다.
- 물 관리: 진지하게 운동하는 분위기를 흐리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장벽 역할도 합니다.

왜 강남이 아닌 수원일까요?
박재훈 선수는 전국에서 자신을 찾아오는 제자와 팬들을 위해 '현실적인 체류 비용'을 고려했습니다. 강남의 비싼 월세와 물가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분들에게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생활비 부담이 덜한 수원을 선택한 것입니다.
5. 결론: 단순한 헬스장이 아닙니다
올라잇짐은 장비의 밀도, 동선, 코칭 시스템, 그리고 박재훈 선수의 '올드 스쿨' 철학이 현대적인 시설과 만난 결과물입니다.
단순히 살을 빼는 곳이 아니라, "보디빌딩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놀이터이자 성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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